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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hoi Tu-se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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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name is Choi Tu-seut i am German korean im writing in articles sometimes. 당신이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하게 쓸 경우 나는 한국어 해요

한국 사람입니다.20살 입니다

하.. 제가 대학교라도 들어갔으면 대학생입니다. 라고 말할텐데요... 사람이네요. 저는 2월 12날 비자가 붙은 여권을 들고 공항 안에 있었습니다. 공항안에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과연 유학닷X 유학원에서 말해준대로 ELS어학원에서 10개월 어학연수 받고 DVC cc대학에 들어가서 2년 3.8학점을 맞아서 UC버클리 컴퓨터공학과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한참을 생각한 끝에 "That's impossible. B****!" 라고 외치며 공항에서 항공권을 취소하고 나와 재수를 결심 후 컴퓨터책과 위인전만 읽다가 "안되겠어. 죽는한이 있더라도 미국에 가서 대학을 나와 내가 원하는 IT회사에 취업하고야 말겠어. B****!" and 여기에 글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전 현재 뉴욕 맨하탄 시티에 있는 ASA College ESL에 메일과 팩스를 보내 등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구요. ASA 카운셀러분께서 오늘 4월 5일 일요일 저녁 10시에서 11시경에 제게 메일로 서비스피와 I-20를 메일로 보내 준다는 방구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전화로 들었기에 사운드를 실감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신기하더군요. 사실 한국내 전화랑 별다른 점은 없었는데. 카운셀러분이 인터넷 전화로 전화를 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덕에. 음질이 약간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도. 제 생에 최초로 해외 전화를 한거라 신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비자를 한번 받았던 터라. 문제가 있는지 걱정이 되고 불안합니다... 제가 갈려고 하는 ASA college의 카운셀러분은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사실,그 전에 3월 28일경에 제가 갔던 신X가 아니라 강남에 있는 유학닷X 유학원에 가서 제가 유학닷X에서 상담 받고 유학을 진행 한적이 있지만 여기서 다시 진행해서 갈련다라고 말했는데.. 거기서는 비자가 다시 안나올거라고 말해주길래 "I'm OK."하고 지금 비자가 안나올지 불안합니다.. 그리고 저는 부모님이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이혼하셔서 저는 빠덜 하나만 있는데 제가 2월초에 비자 인터뷰 볼때 가져간 서류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증명서와 성적증명서와 통장잔고증명서 통장입출금내역을 영문으로 때고 저의 가족관계 증명서와 저의 주민등록 등본을 가져갔는데요. 영사관이 "미국 왜가여?" 하길래 "엣헴 어.. 켘.. 케엑 튜!! 어.. 저는 미국에 있는 DVC 대학에 가서 컴터 공부를 하고 유씨버클리에 편입해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한국내로 돌아와 삼성전자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취직할꺼에여. 그리고 전 유씨버클리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병역을 할 생각입니다.절대 그 좋은 땅 그으으~ 정말 멋지고 환상적인 미국의 땅에서 평생 안 있을꺼에여~ 꼭 돌아올 꺼에염~~ 꼭꼭 돌아올거에염 Trust me!!!" 라고 이야기하니깐 "Oh You like it." 하면서 비자를 비자 합격 수거함에 던지더라구요. 그렇게 비자를 받았는데 지금 다시 받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이.. 저의 주민등록 등본과 가족관계 증명서와 학교졸업증명서와 학교성적증명서와 저의 통장잔고증명서 밖에 준비할 서류가 없습니다.. 그땐 저의 아버지 통장으로 했지만.. 아버지가 제가 미국으로 유학을 안간다고 하니깐 그러면 너 알아서 재수를 하라며 저에게 유학 자금 대주실 예정이었던 자금 절반 이상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지금 그 자금이 1억 5천만원인데요. 원래 주실 예산이 2억6천만인데 아버지가 1억5천만으로 알아서 하라고 하시기에 이 자금으로 인터뷰를 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비자가 붙을지 고민입니다.. 이전 유학원에서는 한번 비자가 나왔는데 또 보면 안준다고 말하면서 또 그때 처럼 서류 준비해도 비자가 안나올 가능성이 큰데 지금 서류를 그렇게하면 비자가 좆도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 좆 달려있다고... 카운셀러한테 물어보니깐 그건 상관없다고 말하는데 누가 맞나요?.. 아무래도 카운셀러가 더 잘 알것 같은데.. 그러니깐 정리하자면.. 제가 오늘 ASA 컬리지 카운셀러 분한테 서비스피와 I-20를 메일로 받는데요. 이걸로 미국대사관 비자인터뷰 예약해 놓고 제가 예약 날짜에 맞춰 제가 가져 갈 수 있는 서류는 저의 가족관계 증명서와 주민번호 등본과 고등학교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와 저의 통장잔고 증명서와 ASA college ESL 입학허가서가 전부입니다.이걸로 F1 비자가 붙을지 불안불안합니다. 비자가 나올까요??... 너무 불안합니다.. 그러니깐 비자 붙을때는 서류가 가족관계 증명서와 주민번호 등본하고 학교 졸업예정증명서와 학교성적증명서와 아버지 통장잔고 증명서 입출금 내역증명서와 ELS입학 허가서만 가지고 했는데요..이때 추가로 제가 ESL을가고 DVC를가고 UC버클리를 나와 병역을 하러 한국에 돌아올거고 삼성전자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취업할거라는 것을 컴퓨터로 글을 써서 A4용지로 프린터 해서 서류 제출때 같이 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준비하려는 서류에 그때처럼 A4용지에 제 뜻을 적고 서류 제출에 내면 F1비자에 붙을까요?.. 아.. 너무 불안합니다.. 그리고 전 1억 5천만원으로 미국에서 최종으로 Stanford computer science를 나오고 싶은데 어떻게 해나가면 될까요? 그러니깐 전 우선 ESL과정을 하고나서 컴퓨터로 좀 유명한 cc대학을 찾아서 cc대학에가서 컴퓨터로 유명한 4년제 대학을 찾아서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하고 싶구요. 4년제 대학을 가서 Stanford computer science를 대학원 석사로 나와서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취업하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음.. 우선 ASA ESL을 수강하면서 어느 cc를 들어갈지 알아보고 cc에 들어가서 어느 4년제로 편입해야 할지를 알아보면서 대학 성적을 최상위로 쌓아놓고서 알아본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해가서 거기서 stanford에 대학원으로 진학할 성적을 쌓아놓고 스탠포드에 들어가서 마이크로소포트나 구글에 입사를 생각하면서 공부하면 될까요? 그런데 이 과정을 1억5천만원으로 해낼 수 있을지 똥이마려웁니다.. 될까요?.. 그리고 우선 비자는 나올까요?..... 그리고 제가 ESL과정으로 영어를 배우고 2년제에 들어가서 4년제로 편입하고 스탠포드 대학에 대학원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자금은 어떻게 마련하거나 벌거나 얻죠?...

도움이 절실합니다.. 전 꼭 성공해서 저의 아버지 평생 풍요롭게 모시고 사는게 꿈입니다.. 저좀 도와주세욤...

저좀 도와주세요... 멘토링이 절실합니다..